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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엄마네   on 2011.08.08 15:26
단여사님! 긴 여정의 피로도 가시지 않으셨을텐데,후기까지 주시고 감사합니다.제일 고령이신데도 젊은분들을 인솔해가시는 모습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 . 우리 대한민국 어머니들 가이드 없이도 뻬쩨르 구석구석 하나도 빠짐없이 다둘러 보시는 열정 놀랬습니.다음에는 가족들 모시고 환상의 도시 뻬쩨르에 놀러 오세요.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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