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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엄마네   on 2011.08.08 15:26
김교수님1 정말 반갑습니다. 잊지않으시고 소식 주시니 얼마나 감개 무량한지 무한 감사감사 드립니다. 엄마네를 인연으로 김상무님 과 뻬제르 얘기로 한바탕 웃을수 있었다니 참 세상은 죄짓고는 못살겠구나 했습니다. 김교수님 가족분들 안녕하시지요? 좋으신 분들을 알게 되어서 정말 감사할뿐이지요. 기회가 되신다면 꼭 가족분들과 놀러 오세요. 시원시원한 우리 김교수님 목소라 듣고 싶군요. 답글이 늦어서 대단히 죄송 합니다. 4호점 를 오픈 (현대 자동차 출장자 들을 위한 게스트하우스)해서 쪼금 바빴습니다. 새해 한해도 귀하고 값진 일들 많이 하실것 같습니다. 교수님 ! 보람되고 행복한해 되시길 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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