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이에이치엘 정인식 입니다
러시아라에 처음으로 가는 기분은 호기심, 두려움으로 출발했는데
가는 동안 한걱정 하면서 옆사람에게 물어보면서 목적지까지 도착해서 보니
아 여기도 사람이 사는 나라구나 특히 우리나라사람 신기할 따름이었어요
밥도 한국식 민박집에서는 한국사람 그러나 밖에 나가면 코쟁이 사람
말도 안통하는 외계인 어떻게 1달가까이 지낼수 있었는지 돌이켜보면
주님,상무님,동거인 모두 좋은 분들이어서 제가 잘 지내고 온 것 같아요
머무는 동안 따떻한 온정 배풀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주님,상무님,동거인들 또다시 만나는 그날까지 몸 건강하게 잘 지내세요
언제 어디서 또 만날지 모를 저의 동거인들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