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otprints '121'
from. 김민주   on 2011.06.18 00:53

 

 

안녕하세요, 엄마네 민박 1호점에 묵었던 손님입니다.

확실히 시내 가까이에 위치해서인지 도보로도 쉽게 관광명소들을 들릴 수 있었구요!

또한 친절한 가이드 덕분에 귀에 쏙쏙 들어오는 맘에 쏙 드는 뻬쩨르를 만끽할 수 있었답니다.

 

또한 아침마다 풍성한 한식으로 여행객의 입맛을 돋구며 하루종일 돌아다녀도 지치지않을 정도로 

맛있는 식사도 제공된 점이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ㅎ

 

정말 뻬쩨르를 여행하기엔 아주 적재적소한 민박이었어요!

 

편안하고 쾌적한 민박집을 제공해주신 엄마네 민박집께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

  • from. 엄마네   on 2011.08.08 15:26
    반가워요 민주씨 ! 한국에 잘 도착했군요. 당연히 해야할 것들을 한것인데, 편하게 있었다고 하니, 기쁘고, 보람차네요 민주씨가 얘기한것 처럼, 다음번에 다시들러서 발틱3국도 가고, 그럼 좋겠네... 잘지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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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aster oh   on 2011.06.15 18:12

대영초음파 오봉준 과장입니다.

인도에 출장 와 있어요..

날씨가 무지 덥네요..

아라 아줌마 .사장님 다들 잘계시죠;

상무님도요.. 여기서 소문 잘내고 있어요..

아 그리고 숙박비는 받았는지 모르겠네요.. 오기전에 결산 했거든요..

건강하시고 부자되세요.. 다음에 만나길 바라며..

인도 첸나이 에서..

  • from. 엄마네   on 2011.08.08 15:26
    국제적으로 바쁘신 오과장님! 오지에 가셔서 더운 날씨에 정말 고생이 많으시네요. 특히 무더운 인도에 계신다니 건강관리 잘하셔야 될텐데 염려가 되는군요. 그리고 숙박비는 오늘 확인해보니까 입금되어 있더라구요. 전화 드릴께요. 늘 격려 해주시는 오과장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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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채천병   on 2011.06.04 10:59

오랜만에 생각이 나서 홈페이지 방문했습니다.

2달 되었는데, 굉장히 오래된 것 같네요.

 

상무님도 잘 계시는지 궁금하네요.

 

집사님께 너무 많이 대접받아서 민박에 기거한 분들 만큼 잘 아는 곳이라 생각되네요.

다시 한번 너무 너무 감사드리고요.

러시아에서 한국 음식 편히 먹을 수 있는 곳 같아요.

 

쌍트에 다시 가게되면, 꼭 찾아뵙도록 하죠.

 

크게 번창하시기를...

 

  • from. 엄마네   on 2011.08.08 15:26
    채집사님! 정말 반갑습니다. 답글 늦게 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궁금하던 참이었는데 마침 소식을 주셔서 얼마나 반가웠는지요? 주일마다 교회같이가던 대가 생강이 나느군요. 요즈음은 집사님이 한분 안계셔서 그런지 썰렁 하게 느껴지는군요. 따님과 아드님,사모님 모두다 안녕 하시지요. 안부 전해주셔요. 건강하시고 행복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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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aster oh   on 2011.05.31 23:35

대영초음파 오봉준 과장입니다

러시아가 웬지 날설지 않은것은 엄마네 민박에서 넘 잘먹고 잘자고 행복하게

보내게 되어서 그런거 같네요..

엄마네 민박에서 사마라로 출장왔는데 여긴 혼자 외로이 보내고 있어요,,

엄마네에서 열심히 일하시는 모든 출장오시분 힘내시고요 ,,

더많은 사람들이 엄마네를 이용하면 좋겠네요..

 

사장님,,, 부자되세요..

 

 

여긴 러시아 사미라 무지 덥네요,,

  • from. 엄마네   on 2011.08.08 15:26
    오과장님1 안녕 하세요^^ 사마라 는 지금 무척 덥지요? 철이른 여름 더위에 고생이 많으십니다. 식성좋고 인심좋은 오과장님! 웬지 손님 같지 않고 우리 한식구으로 늘 친근감 있고 정감이 넘치는 오과장님! 그곳에서도 임무 잘마치시고, 귀국하시기 바랍니다. 저희 엄마네 식구들까지 염려 해주시고. 정말 정말 감사! 갑사1 드립니다. . 오과장님!! 화이핌 ,!!!!
  • from. master oh   on 2011.08.08 15:26
    한국에 돌아온지 일주일 됬네요.. 집이 일이 있어서 고향 갔다왔어요.. 다음주 화요일 인도로 출장가요 . 숙박비는 다음주 화요일 이면 정산 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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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종민   on 2011.04.15 13:14

아줌마가 배웅 나와주셔서 잘 도착했어요^^

비행기 안에서, 또 집에와서 생각해봐도 어떻게 15일이 갔는지 잘 모르겠어요.

처음 하는 해외여행에, 게다가 자유여행을 러시아로 간다고 주변에서 모두 말리고 걱정했었는데

아줌마랑 사모님, 리타 아줌마랑 재밌게 잘 놀다가 온것 같아요

덕분에 생각도 많이 정리되고, 집으로 오는길이 출발할 때 보다 몸은 피곤해도 가벼웠던 것 같습니다.

우리 사모님은 6월에 한국오시면 보기로 했는데 ㅠㅠ 아줌마는 언제볼지 모르겠어요 ㅠㅠ

또 인연이 되면 볼 수 있겠죠?ㅋ

꼭 한국오시면 연락주시구요~ 덕분에 편하게 푹 쉬면서 잘 놀다가 갑니다^^

어깨랑 목이랑 팔 자꾸 결려하시던데 몸도 좀 챙겨가면서 하시구요!

마지막날에 괜시리 사람 걱정하게말이지..ㅜ

아무튼, 열심히 일하시는 것도 좋지마는 제일 중요한건 건강! 잊지 마시구요^^

아줌마 보고싶어 힝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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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인식   on 2011.03.22 19:15

안녕하세요 아이에이치엘 정인식 입니다

러시아라에 처음으로 가는 기분은 호기심, 두려움으로 출발했는데

가는 동안 한걱정 하면서 옆사람에게 물어보면서 목적지까지 도착해서 보니

아 여기도 사람이 사는 나라구나 특히 우리나라사람 신기할 따름이었어요

밥도 한국식 민박집에서는 한국사람 그러나 밖에 나가면 코쟁이 사람

말도 안통하는 외계인 어떻게 1달가까이 지낼수 있었는지 돌이켜보면

주님,상무님,동거인 모두 좋은 분들이어서 제가 잘 지내고 온 것 같아요

머무는 동안 따떻한 온정 배풀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주님,상무님,동거인들 또다시 만나는 그날까지 몸 건강하게 잘 지내세요

 

언제 어디서 또 만날지 모를 저의 동거인들 안녕.....

  • from. 엄마네   on 2011.08.08 15:26
    정대리님! 안녕 하세요^^ 답글 늦어서 죄송합니다. 잘계셨다니 감사합니다. 정대리님 얼굴표정이 눈에 선합니다. 일에 쫓기어 관광 한번도 제대로 못하시고, 정말 수고 너무 많이 하셨죠? 그리고 기발한 아이디어로 엄마네 게스트 하우스 체류 하시는 식구들 연락망도 만들어 주시고 , 또 저에게 좋은 도움이 되는 정보를 알려 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 다음에 또 밝은 얼굴로 만나뵙길 원합니다. 점대리님!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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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우운형   on 2011.03.17 21:14

사장님..상무님 건강히 잘계시죠??

성일산업 우운형과장입니다.

복귀한지 일주일이 지나서야 좀 시간이 나네요;; 머나먼 타국 출장 아무 생각 없이 갔는데 사장님과 상무님,

또 다른 한국 출장자분들 덕에 맘편히 일 마치고 복귀했네요..

이제서야 감사하다는 말씀 남깁니다..

고팀장님과 유일분들 아직 계시죠~^ 안부 전해 주시고요!

 

머나먼 러시아에서 건강조심하시고~저처럼 다른 출장자분들도 엄마네 민박에서 좋은 인연 만드시길 바랍니다.

다시 갈일이 없길 바라지만, 기회가 되면 연락드리고 찾아뵙겠습니다..

안녕히계세요^^

 

 

 

  • from. 엄마네   on 2011.08.08 15:26
    우과장님! 안녕 하세요. 답글이 너무 늦었군요. 죄송합니다. 관광 한번 도 안나가보사고 정말 대단하십니다. 그렇게 열심히 일하시는분 정말 처음입니다. 놀랬습니다. 오래 계시면서도 ,,,,,,,, 하여튼 대단하십니다. 다음에는 관광 하시러 꼭오셔야죠? 고팀장님은 한국가겼다가 또 오셨습니다. 건강하시고,그리고 또 좋은 인연으로 또 뵈 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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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Richard   on 2011.03.10 18:56

안녕하세요 이용정 입니다.

 

업무가 바빠서 이제야 글을 올립니다.

고팀장님, 이상무님 잘 계시죠!

 

지난 금요일은 비행기 타느라 정말 아슬아슬 해서 죽는 줄 알았습니다.

다행히 사장님께서 안내해 주셔서 공항내에서 시간이 좀 남았읍니다.

 

이상무님 우편물은 월요일 빠른 우편으로  발송해서 지금은 도착했을거라고

전해 주세요!

 

그리고 물품 비용은 굳이 주시지 않으셔도 되는데, 

사장님께서 부담된다고 하니 계좌 번호 보냅니다.

617002-01-156423(국민은행) 3만 8천원 입니다.

 

암튼 사장님 덕분에 이번에도 살쪄서 왔읍니다.

감사 드립니다.  손님들이 계속 많아야 할텐데 ....

저도 자주 드나들게 될 것 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번창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 from. 엄마네   on 2011.08.08 15:26
    이과장님 ! 번번히 부탁만 드린것 같아서 죄송합니다. 비행기 시간 늦을것 같다고 초초하시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조금이라도 걱정을 끼쳐드려서 죄송 합니다. 이과장님 ! 늘 행복하시고요 반가운 얼굴로 또 뵙기를 원합니다ㅣ. 갑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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