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otprints '121'
from. 이성호   on 2011.11.28 22:28

 그리움.jpg

  • from. 이성호   on 2011.11.28 22:31
    참~그리고 이상무님~~형님분과..동생분께 전화통화 먼저하고...한국시간으로 월요일 오전에 택배 발송 하였습니다.<br />또한 스베따 아주머니~~부탁하신 것두요 아저씨하고 전화통화 한 다음에 금일 오전에 알려주신 주소로 택배 보냈어요~<br />내일이면 모두 도착한다고 합니다. <br />잘 보냈으니 걱정들 하지 마세요~~^^
  • from. 엄마네   on 2012.01.12 20:10
    이 과장님 !
    너무 감사합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012년에는 더 행복하시고,하시는 일 다 잘 되시길 바랍니다.
    지난 해 가장 기억에 남는 손님이세요 ^^
    이렇게 정성이 가득한 손편지도 보내주시고.. 정말 감동이네요 !
    무쪼록, 건강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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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동호   on 2011.10.26 01:03

사장님. 김동호 입니다.

덕분에 러시아에 있는지도 까먹고 있다가 집밖에 나가서 러시아 사람을 보고 나서야 '아 여기가 러시아 구나'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너무 잘 있다가 귀국합니다. 러시아에 도착하자 마자 걸린 감기도 사장님, 이모님들이 신경 많이 써 주신 덕분에 많이 나아 졌고요...

귀국하게 되면 많이 바빠 글남기기가 힘들것 같아 옆에서 식사하시는 틈에 한글자 남깁니다.

아무튼 신경 많이 써주시고, 맛있는 요리 많이 해주시고 너무 편하게 지내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쌍트에서 최고로 좋은 게스트 하우스가 아닐까 합니다.
엄마네 최곱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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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rom. 엄마네   on 2012.01.12 20:14
    김 대리님 ~
    한국 잘 도착하셨는지요?
    벌써 새해이네요 ^^ 엄마네 에서 잘 지내시다 가셨다니 기쁩니다 ^^
    2012년에는 더 행복하실 일 만 있길 바랍니다
    건강하시구요...


    엄마네
  • from. 김동호   on 2012.01.28 21:35

    사장님!

    새해 복 많이 받으셨는지요.

    저희들은 엄마네 덕분에 러시아 생활 정말 재미있게 잘지내고 왔습니다.

    김대리(김종호)도 잘지내고있습니다.

    연락 드려라 할께요.~~~^^*

    항상 건강하시고 2012년 흑용해에는 대박 나시길~~~^^*

    언젠간 또 볼날이 있을 겁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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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동률   on 2011.08.29 16:43
안녕하세요? 가는 날 휴대폰으로 연락을 드렸는데 받지를 않으셔서 이렇게 갖다오고 나서야 글을 남깁니다.
사장님과 도우미 아주머니 덕분에 정말로 잘 먹고 잘 입고 잘 자고 왔습니다.
외출하고 들어오면 항상 깔끔하게 정리되었던 실내와 맛깔스런 식사, 거기에 빨래까지... 한국에서도
경험하기 힘든 좋은 경험을 하고 갔습니다. 갑작스런 변경에도 싫은 소리 한 마디 없이 마지막 한 명에게까지도
배려를 해주셔서 정말로 감사했습니다.
하시는 사업 더욱 번창하시고 주변에 자랑 많이 하도록 하겠습니다.~ㅎㅎ
다녀간 지 얼마 지나지 않았는데 그 때가 벌써 그립네요.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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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차광원   on 2011.08.23 09:58
사모님 덕분에 우리 직원 업무 잘 보고 돌아왔습니다. 아직 남은 직원 1명 잘 챙겨 주시구요..
우리 딸들이 초콜릿 좋아한다니 선물까지 보내주시고..같이 보내주신 치즈도 잘 먹겠습니다..출장갈때 치즈하나 사올려고
했는데 못사와서 아쉬웠는데 덕분에 좋은 치즈 먹게되어 기분 좋네요..
이제 한국도 가을에 접어드는 모양입니다..
건강 조심하구요..나중에 출장가서 뵙겠습니다.. 수고하세요..

p.s) 우리 직원도 여기가 한국인지 러시아 인지 헷갈리고 잘먹어서 그런지 살이 삐둥삐둥 쪄서 돌아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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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차광원   on 2010.12.24 17:13

잘 계시죠?

 

사모님 덕분에 현대 자동차 러시아 공장 일 잘보고 돌아왔습니다.거리가 가까워서 업무 하기가 좋네요.

15분 정도 걸렸나? 업무하기에는 정말 좋았습니다.음식도 맛있었구요 특히 러시아 삼겹살이 한국보다 더 맛있었습니다.

미리 연락을 드렸어야 했는데 귀국하자마자 너무 바빠서 이제서야 글을 올리네요..

 

상무님도 잘 계시죠? 같이 먹던 보드카 맛이 기억나네요..한국에는 살 수도 없는 보드카인데 한 병쯤 사가지고 올 걸

그랬습니다..글구 마트가 코 앞이라서 덕분에 값싼 캔맥주 실컷 먹고 왔습니다..

 

잠자리도 편하고 음식도 맛있고 정말 엄마네 민박 맞네요..

 

1월9일 경에 저희 회사 직원 2명 들어갑니다..잘 돌봐주시구요..음식 잘해 주세요..

 

저도 다시한 번 들어가면 연락 드리겠습니다..잘 지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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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aster oh   on 2011.07.21 17:20

대영초음파 오봉준 과장입니다..

한국은 날씨가 넘 더워요..  러시아는 어떤지 모르겠네요..

원래는 장비점검차 7월중순에 와달라고 했는데 소식이 없네요..

 

7월말에 슬로바키아 출장가요..

가서 소문많이 낼께요..

항상 건강하시고 사업번창하시길 바랍니다.

상무님 안부도 전해주시고요.. 다시 만나는 그날까지.

아  이라 아줌마도 전해주세요,,

 

그럼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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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고재천   on 2011.06.25 13:51

당최 한국인지 외국인지 구분안가게 잘해주신 사장님께

우선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장기출장으로 인해 지겨워 질법한데.... 항상 이벤트를 준비하여(???)

신경을 써주신 사장님은 센스쟁이~ ㅋ

 

 러시아에서 찍은 사진을 보다...이렇게 생각이나서 글까지 쓰게되네요..

 그리고,,,,

 혼자 4호점 방에서 카메라 가지고 놀다 찍은 전경을 몇장 올려봅니다.

 

 

 까루셀(마트)이 보이는데..........요놈 물건일쎄..... 덕분에 온갖 러시아 과자로 당분섭취

 실컷했죠..... 물론 몸무게는  5kg 업!!!!!  (제길..) 하지만 다른사람들은

 보드카 사재기 한다고 정신이 없었죠 ,... ㅋㅋㅋㅋ

 

 

 요 사진은 옆방에서 찍은건데... 돋보기로 보시면... 구 해군성 건물과, 이삭성당이 보입니다... 돋보기로 꼭 보셔야 해요~

 (사실  사진에서 이삭성당은 안보이지만, 실제로 창밖에서 보면 다 보입니다  ^^ )

 

 

 

 근데... 방에서 찍은 사진은 요것 밖에 없네요 ^^

 어째든!

사장님 항상 건강하시고 대박나시길 기원합니다!!!!

 담에 다시 가게되면 꼭 들리겠습니다 ( 마일리지도 이빠이인데.... 그냥 놀러나 가버려??? ㅋ )

 그럼 수고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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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hellmann   on 2011.06.24 22:35

심사장님

초행길 상테 엄마네 민박덕분에 쉽게 길도 읽히고 먹고 자고

왔습니다.    다음에도 역시 다시 가고 싶습니다.

교회도 같이 가고.  좋은 기억으로 감사 합니다.

석달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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