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심사장님, 이라씨 그리고
엄마네 민박 가족 여러분 건강하신거죠.?
너무 오랫만이군요.
그간 저는 상무이사가 되고, 김팀장은 공사관리 이사가 되어서
중국, 슬로바키아, 터키, 인도, 두바이, 다시또 인도첸나이 근무하다가
몇일전에 귀국하였답니다.
늘 냉탕, 온탕을 전전하면서 잘 지내고있지요.
(엄마네 민박에서)거기서 한해 겨울을 나면서
너무 잘해 주셔서
우리들은 두고, 두고 추억 삼아 지난 이야기를 합니다.
지금도 싱싱한 연어 회와 보드카 =======
보드카---------------
입에 녹아드는 싱싱한 연어회-----------
1,2,3호점에 두르 묵으면서 엄마네 가족들과 정이 들었었는데
지난 달 두바이 모비스공사 할때는 러시아에서 같이 일했던
일꾼들과 함께 우리 일을 했지요.
두바이는 10시 - 17시까지는 48도이고,
새벽 1시에도 40도 밑으로는 안떨어지더군요.
건강히 지내세요.
다음주에는 브라질에 갑니다.
수고하세요. 건강하세요.............
초암 김경옥 드림.
김상무님t;너무 반갑습니다;
오래간만에 글 남기셨군요;건강하시지요?
;그동안 낸탕,온탕을 즐기며 다니시느라고 수고 하셨어요t
;더운나라에서 일하실려면 얼마나 힘드셨어요;
그런가운데도 우리 엄마네 를 잊지않고 기억해주시고정말 무한 감사드립니다.아참!
그리고 승진 추카추카 드립니다
김재규 이사님께도.정말 추카 한다고 인사올린다고 전해주세요.
김상무님은 정말 잊지못할 가족같은 손님들입니
아무쪼록 건강하세요
추카 인사가 너무 늦어서 대단대단 죄송합니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