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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ama루디아   on 2011.08.08 15:26
귀녀님! 글 잘받았습니다. 전화 한번 할께요. 지금 여기는 한국의 깊은 가을 같은 날씨 입니다. 벗 같이 느겨지는 분이라 더 생각이 나는군요. 우리 연락 하며 지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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