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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ama루디아   on 2011.08.08 15:26
귀녀님! 사진으로 보니 더욱 반갑습니다. 예상치 못했던 사진과 후기를 보니 괜히 미안 해집니다. 가실때 배웅도 못해드리고 잫해드리지도 못했는데 맘 편히 계셨다니 송구스 럽군요. 카페일행분들도 잘지내시지요? 안부전해주시구요. 다음에 친구분들돠 북유럽 가실때 둘러 주시면 정말 잘해드릴께요. 귀녀님은 처음 부터 잘아는 사이같이 편하고 정겹게 느겨지더라구요. 앞으로도 연락 하며 지내자구요. 한국가면 꼭 한번 만납시다. 좋은노래 많이 부르시고 건강하고 행복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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