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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ama루디아   on 2011.08.08 15:26
동혁 선생님 !! 이번에 많은 도움을 주셨는데 마음뿐 이지, 더 잘해드리지 못해서 죄송 합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동혁 선생님이 이국땅에서 복음의 빛을 비추는 하나님의 귀한 아들로 쓰임을 받기를 기도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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