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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ama루디아   on 2011.08.08 15:26
여집사님 !! 너무 늦게 답글을 올려 죄송 합니다. 오늘은 러시아 전승 기념일이라 밖이 시끌 시끄럽군요. 참 감기는 완쾌 되셨는지요? 저도 집사님 가시고 몸이 않좋았답니다. 피곤하고 긴장이 풀려서인지 약간은 힘들었습니다. 여집사님의 그 자랑스럽고 당당한 모습을 보며 가슴 이 부듯 해졌답니다. 기회가 되신다면 남편 집사님 하고 같이 한번 놀러 오세요. 정말 좋은 만남이었어요. 몸은 피곤 하였지만 마음은 즐거웠습니다. 하나님께서 집사님과 함께 하신다는 확신과 앞으로도 인도 가운데에 축복 하시리라 믿습니다. 종종 연락 하자구요. 감사 합니다. 엄마네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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