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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ama루디아   on 2011.08.08 15:26
반갑습니다. 답글이 늦어 죄송 합니다. 저를 도와 주시는 이랴 아주머니가 고향에 가셔서 1,2호점을 혼자 돌보다보니 인사가 늦었습 니다. 두 모녀분이 너무 다정 하게 보이는군요. 저희 엄마네 에서는 특별히 해드린것도 없는데....후기와 사진까지 보내주시고. 저희 엄마네 식구들은 고맙고 송구 스러울뿐 입니다. 성윤이학생 ! 효도 하는 예쁜딸 되시고,다음에 북유럽 갈때 꼭 둘러 가셔야해요 거듭 거듭 감사 드립니다. 어머니도 건강 하세요.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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