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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ama루디아   on 2011.08.08 15:26
경종아 임대리형이다 한국 생활 잘적응하고 있냐. 여기 상테페떼르 부르크는 거진 겨울 분위기다. 지금 감기 걸린지 일주일 됐는데 추워서 그런지 감기가 안떨어진다. 여기 주인아주머니가 너무잘해 주셔가지고 한국 생각은 덜하지만 (아주머니 옆에있어 말바꿨다.) 하지만 가족이 많이 그립구나. 한국가면 연락할께 택배보내준거 고맙다. 몇번 연락를 해볼려고 생각은 했었지만 맘만큼 쉽게 연락방법이 쉽지 않터라 내일 전화할께. 너를 만난건 여기 민박집을 통해 인연이 되어 좋은 사람을 만났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다시한번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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