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otprints '121'
from. 미스터굴렁쇠   on 2009.06.11 20:17

집사님,,,,,문복성입니다,,,,ㅎㅎㅎㅎ

따듯한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아,,,민박 첫날 아침에 먹은 된장국 너무 맛있었습니다..

다음날 먹은 소고기 무우국도 너무 맛있었고요,,,

 

아흐,,,뻬쩨르 구경 나갔다 올께요,,

시내 구경가자고 합니다,,ㅎㅎ

 

배타고 박물관 다녀 오자고 김교수님이 말씀하시네요,,,

다녀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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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영수   on 2009.05.07 12:56

안녕하세요?

 

지난번에 감기로 윤태현 상장과 같이 못간 김영수입니다.

잘 계셨는지요?

 

5월 16일부터 20일까지 에약 가능한지요?  이번에는 저 혼자 갑니다.

윤 사장이 곧이어 방문 할 것입니다. 가격은 저렴하게 잘 해주세요.

요즘 형편이 어려워 여비도 줄이고 있습니다.

예약 가능여부와 금액을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ysk00260@hanmail.net

 

김영수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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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연숙   on 2009.05.07 05:24

집사님!!

지연엄마예요~

잘 지내셨어요?  ^^
뻬쩨르에도 봄이 오는 중이겠죠?

부산은 벚꽃이 얼마나 예쁘게 피는지요..

아랫녁이라 꽃구경 재미가 제법있네요.  ㅎㅎ

집은 잘 봤어요.

예쁘게 잘 꾸며졌네요..  

오늘 회원가입 하려고 했는데  메신저주소에서 걸려 가입을 못했어요.

다음에 다시 할께요..

그럼 집사님,

늘 건강하시고 주님과 동행하는 귀한 날들 되시길...

 

부산에서 ..

  • from. mama루디아   on 2011.08.08 15:26
    이집사님! 바쁘신중에도 엄마네 민박 홈페이지에 방문 해주셔서 감사 합니다. 여러모로 도와주시고,기도 해주시니 늘 고마운 마음 뿐 입니다. 한국은 벗꽃이 예쁘게 피었다고요,그립군요. 오늘 뻬쩨르는 봄을 재촉하는 봄비가 촉촉히 내리는군요. 가족분들 모두 건강하시고,행복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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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예종철   on 2008.10.29 16:22

죄송한데 그 아주머니 글 주소좀 알려 주실수 있으세요??? ㅎㅎ

사진이랑 나중의 이야기두 궁금해서요 ㅎㅎ

아저두 사진 올리구 싶은데 카메라를 마지막날에 잃어버려서 ㅠㅠㅠㅠㅠ

정말 왜이렇게 많이 잃어버리는건지 ㅠㅠ

  • from. mama루디아   on 2011.08.08 15:26
    잘 지내고 있지? 그분이 글 쓰신것 보고싶고, 궁금 하지? 아마도 러시아 여행이란 카페에서 "어느 무모한 아줌마의 글" 이라고 올려 놓은 러시아여행 후기를 쓰셨던것 같은데, 한번 카페로 들어가보면 있을것 같아. 건강 조심하고,보람 있는 나날들 되길 ................... 그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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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예종철   on 2008.10.25 16:25

기억하실려나 모르겟어요 ㅎㅎ

7월말에 갓엇는데 ㅎㅎ

후기가 늦었네용 ㅎㅎㅎ

처음에 길 못찾고 헤매서 근처 카페에서 전화해서 찾았던 민박 ㅎㅎ

넵스키랑 정말 가까워서 좋았었는데 ㅎㅎ

아 그때 지갑잃어 버려서 난감했었는데

모스크바 외환은행가서 돈 송금 받았어요 ㅎㅎ

그때 도움주셔서 감사하구요

폴란드에서 돈 또 잃어버리긴햇지만 ㅠㅠㅠㅠ

덕분에 이젠 어디 앉았다가 나갈때 꼭확인하는 습관이 생겻어요 ㅎㅎ

그리구 폴란드에서 독일인 여자친구두 사귀구 ㅋㅋ

지금은 캐나다에요 ㅎㅎ 여기서 1년간 공부하려고요 ㅎㅎ

여긴 너무 조용해서 차라리 러시아가 훨씬 나을것같다는 생각이 자꾸드는 ㅋㅋ

정말 러시아가 그리워요 ㅠㅠ

언제 러시아다시 가게 되면 꼭 들릴게요

많은 도움 주셔서 감사해용 ㅎㅎ

 

 

  • from. mama루디아   on 2011.08.08 15:26
    종철학생! 오래간만 이야. 타국에서 건강하게 잘지낸다니 반갑구먼........ 정말 러시아가 생각이 났나봐. 이제서야 엄마네 홈피를 방문 한거보니..... 종철 학생 얼굴이랑 돈 잃어 버릴때 입은 반바지 차림의 모습이 눈에 선해 한번 더 놀러와 내집처럼 편히 있다 가 그때, 민박같이 지냈던 두애기 어머니가, 어느카페에 글쓴것을 보았는데.종철학생보고 어린나이에 혼자 러시아 여행온것보고,신선한 충격을 받았다는 기사를 읽어 보았지. 종철 화이팅!!! 건강 조삼하고,타국에서 잘지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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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운동복   on 2008.10.09 10:05

안녕하세요

운동복입니다.

어제 낮 12시경에 인천공항에 도착했고,

도착하자마자 2시간 정도 버스타고 대전까지 달려와서

저녁먹고 짐푸는 동안 잠이 와서 잠깐 잔다고 한게

짐도 못풀고 새벽5시까지 내둥 잠만 잤어요

시차 적응하려고 했던거 같네요~~~~~~~~

 

샹트폐테스부르그라는 도시 정말 아름다운 곳이 맞네요

정말 지붕없는 박물관이 맞는 것 같아요

이런 찬사를 받은 수 있는건 엄마네 민박집에서

제공해주신 정성어린 밥과 정담, 안내.....기타등등

줌마의 수다스러운 입담,

정현이의 맛있는 레스토랑 소개와 대화

줌마와 슈퍼마켓투어, 레스토랑에서 식사, 마린스키 극장에서 피가로의 결혼 오페라 관람

락카페에서 현지인들과 춤과 대화, 카잔성당 북카페에서 석양과 커피한잔

 

너무나 많은 추억들이 머릿속에 꽉 차있는거 같네요

다시한번 가고 싶네요

시간에 쫒겨 세계 3대 박물관인 에르미따주박물관과 여름궁전을 못가본게

넘 아쉽네요

나중에 식구들과 편안한 마음을 가지고 꼭 한번 방문하겠습니다

주변국가 그루즈여행을 꼭 하고 싶네요

 

아무튼 줌마는 건강하게 잘 지내시고

정현이는 공부 열심히해서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무대의상의 대가가 되길.........

자주 소식 전할께요

 

대전에서 운동복이

  • from. mama루디아   on 2011.08.08 15:26
    안녕하세요? 운동복님, ^^ 한국에는 별 일없이 잘 가셨는지요. 물건들이 깨지지는 않았나 모르겠네요. 가신지 이틀밖에 되지 않았는데 오래된 것 같네요. 재밌는 성함때문에 오래오래 기억될것 같습니다. 특별히 잘 해드린 것도 없는데 가시자 마자 좋은 후기를 남겨주시니 감사할 뿐이죠. 원선생님, 다 구경하지 못한 여름궁전과 박물관(겨울궁전) 마저 보러 오셔야죠~ 가족분들과 함께 오시면 야외에서 샤쉴릭을 한턱 내겠습니다. 꼭 오세요^^ 이박사님과 김우영씨도 잘 도착하셨지요? 안부 전해주세요.. 몇일 되지는 않았지만 한국에서 온 친정식구들처럼 정분넘치는 분들이였어요, 감사합니다.. 원선생님도 건강하시고, 더욱 화목한 가정 되시길 바랍니다. 빼째르 엄마네 올림
  • from. 운동복   on 2011.08.08 15:26
    진짜루 샤쉴릭 한턱 쏘시겠습니까 ? 샤쉴릭 땜에 꼭 사기 한번 가야겠네요 마린스키극장을 다시한번 가고 싶네요 요번엔 발레를 보고 싶군요 그리고 인근 국가(핀란드,스웨덴) 선상크루즈 여행도 하고 싶고 여행자금 마련해서 환율이 안정되면 다시한번 뵙도록 하겠습니다 내내 건강하시고.............. 정현이에게도 안부 전해주세요
  • from. 운동복   on 2011.08.08 15:26
    3호점을 개점하셨다니 축하드립니다. 사업수단이 좋으시니 날로 번창 하실겁니다. 다녀온지 벌써 1년이 되어가네요 아직도 눈앞에 선한데 말입니다. 내일 모레10월3일이 추석입니다. 타국에서 추석 명절을 느끼시기에는 한계가 있겠지만 행복하고 건강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 대전에서 원동복 올림
  • from. 엄마네   on 2011.08.08 15:26
    원선생님! 정말 반갑습니다. 그동안 1년이란 세월이 지났는데도,잊지않으시고, 러시아뻬쩨르를 기억하시고, 또엄마네 민박을 특별히 관심을 가져 주시니 얼마나 감사 한지 모르겠습니다. 운선생님 지금도 그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축하 메세지 까지 주시고, 너무 너무 감사 하고, 감개무량 합니다. 좋은 명절 되시고요, 행복 하세요. 그리고 꼭 한번 놀러 오세요. 기다리겠습니다. 대환영 합니다. 뻬제르 엄마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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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장기수   on 2008.10.03 12:34

어제는 저랑 같이 혼숙했던 경종씨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아마도 여기올린글보고 전화한거 같더라구요.

경종씨는 다음주에 이탈리아 출장간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울산으로 출장가는데 아마 다음주에 볼수도 있을꺼 같아요.

러시아에 3개월간 있으면서 찍은사진이 10기가 이상되니까

그사진다 올릴려면 꾀시간걸릴꺼 같네요.ㅋㅋ

앞으로 종종 들리겠습니다.

그리고 제모자...보내주실주소는

인천부평구 갈산2동 대동2차 아파트 202동 1202호 임래길앞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연락처:011-496-2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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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rom. mama루디아   on 2011.08.08 15:26
    임대리님! 잘지내시죠? 와.사진으로보니 정말 미남이시네요. 뻬쩨르 풍경도 멋있고,.... 새삼 달라보이네요. 여기오신 대상직원편에 초콜릿하고보내드릴께요. 건강하시고.좋은나날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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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장기수   on 2008.10.01 15:58

안녕하세요.

최장기수 임래길입니다.

글이 너무 늦었네요.

요즘 날씨가 좀 쌀쌀해 진거 같은데 감기 조심하세요.

여기도 이제 반팔옷 입은 사람 거진 없고 긴팔 입고 다닙니다.

처음 러시아에서 떠날때 많이 아쉬웠지만

한국도착하니 그런 아쉬움은 한순간 날아가버리더라구요.

역시 한국이 좋구나 하는생각 다시한번 느낍니다.

3개월이라는 장기간동안 까칠한 저를 따뜻하게 대해주셔 정말 감사합니다.

지금 외근나온지라 길게 못쓸꺼 같고 또 글남기겠습니다. 그럼 건강하시고 행복하나날 되시길..

  • from. mama루디아   on 2011.08.08 15:26
    임대리님!! 안녕 하셨어요? 요즈음, 살맛 나시죠?. 보고싶었던 아드님과.아내를 비롯한가족들 만시고, 송편도 드셔서 좋으셨겠어요. 임대리님 하면,잘 잡수시던,돼지 삼겹살 생각나요. 제니트 모자 보내드려야 할텐데, 빠른 시일내에 주소 알려 주세요. 인편에 보내 드릴께요. 홈피도 찿아 주시고,감사 합니다. 다음에 오시면 맛난 음식 정성껏 올리겠습니다. 가족분들 모두 건강 하시고 , 하시는일마다 형통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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