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네 민박을 찾아주신 모든분들께
저는 건설회사와 자영 무역업을 하면서
러시아가 49번째의 방문 3개월이상체류하였으나,
엄마네 집에서 만큼 편히 쉴 수 있었던 곳은 쉽게 생각나지 않네요.
손님 여러분 후회없는 선택은 쉽지 않은 법입니다.
이 세상 누구에게나 어머니, 엄마라는 단어 자체는
이 세상에 처음으로 나를 있게하고,
언제나 들어도 정겹고, 편안한 마음의 안식처로
세상은 변해도 언제나 포근하게 감싸주는 고향인것을
그 누가 부정할 수 있으리오..
간판에서 느끼는 늬앙스 만큼이나, 편히 지낼 수있어 좋고,
맛깔스런 음식 솜씨와 서글서글한 사장님의 밝은 모습에
엄마네 민박의 희망을 띄우며, 만객의 건승을 기원 합니다.
두번째 방문 체류중에 초암 김 경옥 배상.
첨부화일에 시집이 담겨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