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 안녕하셨어요?
이번 11월달에 2주넘게 2호점에서 묶었던 윤봉근 입니다. ^^
후기가 좀 늦었죠. 핑계일수도 있지만 쓴다쓴다 한게 이렇게 좀 늦어졌어요.
우리 사장님 배포크시고 항상 손님에게 신경 써주시는 그 모습에 반했습니다. ^^
2호점에 계시는 이라, ;; 한분 이름 생각 안난다;;; 제가 두분도 너무 좋아하는데 ㅠㅠ 이름이 생각이 안나요
정말 가족처럼 대해주시고 건강 챙겨주시고 너무 감사했습니다.
사장님 두 분께 안부좀 전해주세요 ~~
참 3호점 시설은 정말 좋았습니다.
헬스기구, 사우나, 방도 많아서 하루만 쉬기에는 너무 짧은 시간이었던거 같습니다. ㅠㅠ
이리저리 발빠르게 뛰어 다니시며 일하시는 모습이 너무 멋지고 귀여우신 사장님 화이팅
겨울에 가서 구경도 많이 못하고 날씨는 좀 흐렸지만 다음번에 여름에 쌍뜨 뻬쩨르로 놀러 가면 꼭 다시
들리고 싶네요.
항상 건강하게 지내시고 하시는 사업 대박 났으면 좋겠어요.
홧팅 하세요!!!